세리에 A의 거인 AC 밀란이 파울로 폰세카 신임 감독의 첫 번째 영입으로 25세의 에메르송 로얄을 노리고 있습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밀란이 2천만 유로를 제시했고, 25세의 에메르송은 세리에 A 이적에 거의 합의했다고 합니다.
토트넘 핫스퍼의 선수 평가액은 3천만 유로로 알려졌지만, 프리미어리그 측이 초기 요구 가격을 낮출 의향이 있는 만큼 양측은 조만간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폰세카는 이미 로얄의 영입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북런던에 도착한 이 브라질 국가대표는 곧 산 시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로쏘네리와의 2년간의 관계를 끝낼 것으로 보이고, 새로 승격된 코모가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의 계약 확보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getfootballnewsitaly.com/2024/milan-closing-in-on-spurs-defender-emerson-ro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