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파머, 공격포인트 42개를 기록했지만 유로 두 경기 연속 벤치... '0분 출장'

도지페페 작성일 24.06.21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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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덴마크와 1-1로 승점을 나누면서 콜 파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다시 한 번 사용하지 않은 교체 선수가 되었습니다.

첼시의 스타는 이번 경기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족했던 팀에게 꼭 필요한 선수였습니다.

💭 Fut Sheriff : "FREE 콜 파머."

💭 Dredd : "파머가 지난 시즌 4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단지 사우스게이트의 벤치에 앉기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그런 기술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를 두 경기 연속 벤치에 앉힐 수 있을까요? 확실히 알 수 없는 일이죠"

💭 John Percy : "어떻게 파머가 나오지 못할 수 있을까요? 잉글랜드는 분명히 (예선을) 통과할 것이지만 사우스게이트가 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Saeed TV : "이 파머의 사진은 지금 모두가 느끼는 감정을 요약합니다."

잉글랜드는 두 경기 후 승점 4점을 확보했습니다. 

조 1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슬로베니아를 이겨야 하지만 거의 확실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tribuna.com/en/news/chelsea-2024-06-20-he-didnt-bag-42-ga-to-ride-the-bench-chelsea-fans-react-as-gareth-southgate-ignores-c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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