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x99wrrjrd1o
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던 킬리안 음바페가 복귀 후 연습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습니다.
마스크를 쓴 음바페는 전체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독일 파더보른의 U21이 상대였습니다.
지난 네덜란드전에서 프랑스 주장은 벤치에 남아 있었습니다.
토요일 연습경기에서 유로에 출전하지 않았던 백업 맴버들과 함께 뛴 음바페는 두 골에 더해 두 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했습니다.
화요일 프랑스는 도르트문트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