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의 다비드 베르나베우는 바르셀로나가 제레미 프림퐁 영입을 위해 €30m+€5m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1일까지 이 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프림퐁의 방출 조항은 €40m이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챔피언은 잠재적으로 가격표를 약간 낮출 수 있다.

이 윙백은 한지 플릭 감독의 우선 영입 대상으로 전해졌다. 이 독일인은 프림퐁이 주앙 칸셀루보다 전술적으로 더 뛰어나고 라민 야말을 잘 보완할 수 있다고 믿는다.

23세인 프림퐁은 이번 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의 가장 귀중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고, 14골과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Barcelona's first offer for Jeremie Frimpong revealed (reliability: 4 stars)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