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크레이크 호프 & 사이먼 존스
첼시가 뉴캐슬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문의했다.
메일 스포츠는 두 구단 사이에 대화가 오갔으며, 첼시가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와 계약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들은 어떤 거래가 됐든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지불한 115m 파운드를 넘는 클럽 레코드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시즌 25골을 넣은 이삭은 유럽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시장 가치는 2022년 여름에 뉴캐슬이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지불한 63m 파운드의 최소 두 배 이상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두 시즌 동안 35골을 넣은 이삭은 첫 시즌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두려운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에디 하우는 이삭과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같은 스타 선수를 붙잡고 싶어 하지만, 구단은 PSR의 세계에서 모든 선수에게는 그들만의 가격이 있다는 것을 이미 인정한 바 있다.
이삭이 뉴캐슬과 재계약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첼시는 올여름 그들을 다음 단계로 데려가 줄 수 있는 골 스코어러를 찾기 위해 여러 공격수에게 문의를 해왔다.
바르셀로나의 18세 공격수 마르크 기우를 5m 파운드로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엔조 마레스카도 검증된 피니셔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 아스톤 빌라의 존 듀란, 호펜하임의 막시밀리안 바이어에 대해 이야기했고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리스트에서 후순위로 내려간 상태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무엘 오모로디온에 대한 27m 파운드의 비드도 거절당했다.
첼시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할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이클 올리세 영입을 놓친 후에도 여전히 윙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571295/Chelsea-make-enquiry-Newcastle-striker-Alexander-Isak-pay-club-record-fee-115m-paid-Moises-Caicedo-Sweden-internationa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