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알마다는 브라질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함.

JaeYong 작성일 24.07.01 1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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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포구은 애틀란타와 협상을 마치고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를 영입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총 25m 달러이며, 그 중 22m은 고정급, 3m은 옵션으로 합의되었다.
 

아르헨티나인은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이 되었으며 연초에 20m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한 같은 팀 동료 루이스 엔히키를 능가했다.

보타포구는 알마다와 금액 문제는 없었으나 브라질에사 뛰도록 설득해야 했었다. 바로 유럽으로 가고 싶어했다. 그러나 멀티 클럽 경영으로 이것을 해결했다. 계획에 따르면 날짜는 미정이나 향후 구단 회장인 텍스터의 또 다른 소속 리옹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데뷔한 알마다는 2022년부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MLS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올 시즌은 16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월드컵 챔피언이기도 하다. 

-브라질에서 가장 비싼 이적(금액은 브라질 돈 헤알 기준)


 

1. 티아고 알마다(보타포구) 137.4m 헤알

2. 루이스 엔히키(보타포구) 106.6m 헤알

3. 제르송(플라멩구) 92m 헤알

4.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 89.4m 헤알

5. 페드루(플라멩구) 88.2m 헤알


 

https://ge.globo.com/futebol/times/botafogo/noticia/2024/06/30/botafogo-almada-supera-luiz-henrique-e-vira-a-contratacao-mais-cara-do-futebol-brasileiro.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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