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스 더리흐트, 맨유로의 이적을 위해 바이에른에서보다 적은 연봉 받을 준비 되어 있다.

로보트카 작성일 24.07.03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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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ussball.news/1-bundesliga/fc-bayern-muenchen/fuer-wechsel-zu-manchester-de-ligt-zu-gehaltsverzicht-bereit-zr-93163842.html

 

 

마테이스 더리흐트에 대한 바이에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구체화되고 있다.

 

뮌헨 - 맨유와 마테이스 더리흐트 사이의 설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센터백은 아마도 유럽 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에야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그의 대리인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대화가 뒤에서 진행되고 있다. fussball.news에 따르면, 24세의 네덜란드 선수는 독일 레코드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에서보다 적은 수입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더리히트는 맨유 이적을 위해 연봉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더리흐트는 여전히 맨유로의 이적을 상상할 수 있으며, 그의 고문인 라파엘라 피멘타가 "최고의 해결책"을 원하고 있다고 Sky 뉴스는 전했다. 특히 에릭 텐하흐 감독은 이 잠재적 이적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그는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함께 일했던 선수가 다시 자신의 곁에 있기를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인"하는 선택지를 원하지 않으며, 뮌헨과의 협상은 공정하고 건설적이다. 따라서 이적은 확실히 가능성의 영역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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