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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은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를 헤타페에서 영입하기 위해 경쟁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프랑스는 라치오보다 높은 금액(약 2,000만 유로)을 제시했고, 현재 협상의 성공에 큰 자신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