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 안드레이추크는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FA선수가 되어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올렉산드리야 U19팀에서부터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1년 7월 24일 조랴 루한스크와의 유스팀 경기에서 첫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유스팀에서 총 46경기를 소화했고, 5골을 기록했다.

23년 7월 30일, 그는 크리우바스와의 경기에서 차음 성인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고, 이후 약 한 시즌 동안 리그 컵 포함 총 12경기를 소화했다.

그동안 안드리가 보여준 활약에 감사하며, 미래의 커리어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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