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8)은 마르세유 경영진과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게 승인된 공격쪽 명단의 일부다.
만장일치로 동의된 선수. 울브스에서 지난 시즌 PL경기 12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마르세유가 공격쪽에 역동성을 추가할 수 있는 루트중 하나다.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찬가지로 28세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마르세유의 클럽 경영진이 높이 평가하고(롱고리아는 이미 2020년에 그에게 접근한 적이 있음)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게 검증된 선수다. 그의 강렬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브라이튼과 여러 차례 맞붙었었다.
여전히 연봉 조정과 현금 유동성을 위한 여지를 찾고 있는 마르세유는 아직 클럽간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황희찬은 2028년까지 울브스와 계약되어 있기에 빼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린우드와 마찬가지로 마르세유 관계자들은 이번 여름 이적 기간에 현재 클럽에 없는 이러한 유형의 프로필을 영입할 좋은 기회가 오길 바라고 있고, 마르세유는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Transferts-l-om-s-interesse-a-hwang-hee-chan-wolverhampton/14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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