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 키미히에게 연봉 삭감 요구할 듯

로보트카 작성일 24.07.05 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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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셰플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요주아 키미히를 남길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은 아니다. 

 

언론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 연봉의 20%를 절감하려고 하고 있으며 키미히에게 대규모 연봉 삭감을 요구할 예정이다.
 

 

키미히가 바이에른에서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은 여전이 매우 작지만, 조건이 있다. 감독 위원회의 목표는 선수단의 연봉을 20% 줄이는 것이다. 이것이 높은 급여를 받는 선수가 매각 후보가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여기에는 키미히도 포함된다.
 

 

현재로서는 양측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키미히가 연봉 20m 유로에 달하는 현재 급여를 크게 삭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말이다. 키미히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현재 급여보다 최소 4분의 1을 줄여야 할 것이다. 그가 이에 동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7/3/24191072/bayern-munich-kimmich-transfer-rumors-manchester-city-liverpool-arsenal-real-madrid-fc-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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