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mcsport.bfmtv.com/football/transferts/mercato-greenwood-plus-proche-que-jamais-de-l-om_AV-202407080748.html

OM은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는 대대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수비수 릴리안 브라시에와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에 이어 OM의 세 번째 여름 영입 선수는 스트라이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인 메이슨 그린우드(22)는 비교적 잘 알려진 스트라이커입니다.

그의 이름은 한동안 뷔 포르에서 떠돌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마르세유와 그렇게 가까웠던 적이 없습니다.

베나티아, 롱고리아, 드 제르비의 검증을 받은 선수

2019년 레드 데블스에서 데뷔했지만 2022년 비신사적인 사건에 휘말려 다른 곳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해야 했던 그린우드는 헤타페(라리가)에서 36경기에 출전해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격 옵션 측면에서 OM의 우선 순위인 그는 이번 계약에 함께 참여한 메히 베나티아, 파블로 롱고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3인방이 그의 이름을 승인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보너스를 제외한 약 2,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마르세유에 안착하는 것뿐입니다.

이 영국인은 오랫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장 유망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마르세유에서 그는 여전히 유망한 커리어의 실마리를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