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크지가 맨체스터에 왔다. 지르크지는 맨유에서 메디컬을 받기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 우리가 지난 며칠 동안 보도한바와 같이 맨유는 지르크지의 계약 해지 조항을 지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제 남은 것은 몇 시간 내에 맨유의 발표뿐이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의 유로 2024를 경험한 지르크지는 맨체스터에 도착해서 맨유와의 메디컬을 받았다. 맨유는 지르크지의 계약 해지 조항을 위해 필요한 40m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맨유는 3년 동안 총 42.5m을 지불하게 된다. 지르크지는 맨유와 2029년까지 함께하는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텐하흐가 강력하게 원하던 지르크지는 맨유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적이 공식화된다면 바이에른 뮌헨도 이적에 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바이에른은 지르크지에 대한 셀온 45%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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