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모타가 유벤투스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아르투르는 여전히 유벤투스의 플랜에서 벗어난 상황이고 새로운 팀을 알아볼 수 있도록 얘기된 상황으로 확인됐다.
지난 시즌 피오렌티나로 임대되어 뛰었던 이 미드필더는 최근 며칠 동안 몇 개의 문의를 받았는데, 현재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은 에버튼이다. 잉글랜드 구단은 곧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
브라질에서도 관심을 보였으나 선수는 현재 브라질로 복귀할 생각이 없으며 유럽에서 계속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아르투르는 현재 27세의 나이로 그레미우에서 데뷔했으며 2018년 30m 유로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었다.
https://www.uol.com.br/esporte/colunas/mercado-da-bola/2024/07/14/arthur-esta-fora-dos-planos-da-juventus-e-interessa-ao-evert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