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 빅 딜 중 하나다. 라리가 헤타페에서 긍정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는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오늘 오후에 보도한 바 있듯, 라치오는 잉글랜드 선수를 포기하지 않는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먄, 라치오는 이 22세 공격수에게 50%의 셀온 조항이 포함된 2500만 유로를 이적료로 오퍼했다.
라치오의 회장, 클라우디오 로티토는 월요일 인터뷰에서 확인하면서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언급한다. 참고로 우리 정보에 따르면, OM은 이미 맨유와 합의를 마쳤다. 최근 나폴리도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는 25m 유로에 셀온 조항 50%, 여러 커미션 조항들을 더해 오퍼했다. 유벤투스, 나폴리 등 모두가 당황한 것 같다. 그들은 우리가 이 선수를 쟁취할까봐 두려워하고 모든 것을 날리고 싶어한다"
"그들은 나에게 클럽을 팔라고 강요하지만, 나는 정말로 이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욕과 야유를 피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회장직을 할 수 없다면 개인 사정이 생길 경우 뿐이다"
"나는 회사, 정부, 라치오를 위해 밤낮으로, 24시간 하루 내내 일한다" 라며 전설적인 이탈리아의 회장은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르세유는 경고를 받았고, 라치오는 영입을 위한 의욕이 넘친다.
OM, Lazio : Claudio Lotito met le feu au poudre dans le dossier Mason Greenwood (footmercat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