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의 준우승팀 AC 밀란은 알바로 모라타에 이어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고 싶어하며 도르트문트를 살펴봤다. 수요일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밀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국가대표 공격수 니클라스 퓔크루크의 이적에 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31세의 이 선수는 밀란의 새로운 감독인 파울로 폰세카가 원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퓔크루크는 지난 시즌 BVB에서 16골을 기록했다. 이적을 통해 그는 목요일에 BVB에 합류 할 예정인 세루 기라시와의 경쟁을 피할 것이다. 유로 대회에서 퓔크루크는 조커로 5번 기용되어 2골을 넣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7/medien-milan-verhandelt-mit-dortmund-uber-fullkr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