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다니 올모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짐

정밀타격 작성일 24.07.22 15: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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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실제로 다니 올모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졌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몇몇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이 스페인 선수에 대해 문의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사비 시몬스나 데지레 두에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에만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RB 라이프치히는 올모의 60m 유로 해지 조항이 만료된 지금도 여전히 올모의 이적료로 60m 유로 정도를 원하고 있다.

 

이전에는 바르사가 26세 선수에 대해 고정 수수료와 추가 금액을 포함한 공식 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라이프치히의 입장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고, 이번 유로에서도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다니 올모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라 마시아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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