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모나코에게 포파나에 대한 두 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밀란 경영진은 14m을 고정 금액으로 제시했고 내일 또는 최대 48시간 이내에 도착할 모나코의 응답은 기다리고 있다.
맨유와 AT마드리드의 방해시도에도 불구하고 밀란의 결승선이 이제 가까워진것 같다. 현재 밀란과 모나코는 14m의 기본 금액에 합의했고 보너스 부분에서 합의를 하고 있다. 포파나의 우선순위는 밀란이고, 적어도 지금은 다른 클럽의 제안을 듣지 않을 것이다.
카디날레의 밀라노 공습으로, 밀란은 현재 근접한 포파나를 시작으로 시장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포파나는 3m+0.5m을 받는 4+1년의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https://www.calciomercato.com/news/milan-nuova-offerta-al-monaco-per-fofana-i-dettagli-e-ce-ottmisi-1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