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를 유벤투스로 임대 보낸 몬차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기 위해 시장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골리니를 건너 뛰고 나바스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몬차는 아직 나바스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만약 나바스 영입을 건너 뛴다면 FA로 풀린 후이 파트리시우가 떠오를 수 있다. 후이 파트리시우는 지난 3시즌 동안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Keylor Navas Monza, manca l’accordo: se salta l’idea è Rui Patricio. Le news di mercato | Sky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