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가 마르세유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한다.
25세 선수에 대해 두 클럽 간의 계약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은케티아에 대해 약 1,700만 파운드 상당의 개선된 제안을 내놓았다.
리그1 팀의 패키지는 아스날의 가치 평가 및 지불 구조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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