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메리노 영입 전 주시한 미드필더 타겟들/너무 비쌌던 브루노 기마랑이스/주앙 네베스

로보트카 작성일 24.08.06 14: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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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는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날에 합류하기 직전이지만,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었다.

아스날이 메리노 영입을 진전시키기 전에 다른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카야 카이낙(아스날 공신력 상급 기자)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의 잠재적인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접촉했었다고 한다.
 

궁극적으로 22세의 오나나는 £50m으로 빌라에 합류했고, 아스날은 훨씬 더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리노를 추진시켰다.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역시 고려되었지만 그의 1억 파운드 방출 조항은 너무 높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더글라스 루이즈와 파리 생재르맹에 합류할 예정인 주앙 네베스도 미드필더 후보에 올랐었다.
 

https://tbrfootball.com/arsenal-made-contact-to-sign-one-of-the-most-talented-young-players-in-europe-before-mikel-merino-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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