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히, 연봉 삭감하더라도 재계약 가능성 높아

정밀타격 작성일 24.08.08 15: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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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아 키미히는 확실히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을 거절했고, 바이에른은 이제 이에 대해 통보받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그는 2025년 이후에도 바이에른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키미히는 9년 동안 FC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고 390경기에 출전했고, 특히 8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1번의 CL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러나 키미히는 특히 타이틀 없는 시즌 이후 많은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FCB에서 10년을 보낼지 여부가 불분명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 보스들은 다른 클럽들로 부터 높은 제안을 받았다면 키미히와 기꺼이 이적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다. PSG도 바이에른과 구체적으로 접촉해 키미히에게 관심을 표명했지만 조건을 제시 하지 않았다.
 

이제 키미히는 확실히 파리를 거절했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기록적인 챔피언이 선수단의 급여 구조를 줄이기를 원하기 때문에 바이에른 스타의 연봉 삭감의 위험이 있더라도 연장 가능성은 이제 매우 높다.
 

바이에른에서 키미히는 모든 보너스를 달성하면 시즌당 총 20m 벌게 될 것이다. "그는 그것에 작별 인사를 해야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볼 때 키미히는 2025년 이후로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록 아직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해야 하지만"이라고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가 말했다.
 

그러나 빠른 계약 연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은 키미히가 2025년에 자계로 클럽을 떠나는 것을 절대적으로 막고 싶어한다. 그것은 정말 최악의 경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적절한 제안을 받았다면 이번 여름에 떠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도한 바와 같이, 유로 대회와 그의 휴가 이후 키미히와 클럽 사이에 그의 미래에 관한 첫 회의가 열렸다. 막스 에베를이 아시아 여행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joshua-kimmich-koennte-beim-fc-bayern-bei-einer-verlaengerung-weniger-gehalt-bekommen/13191742/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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