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237b2b8f31f3b5b74138f6ae6f854c5fb3e06653
성폭행에 가한 혐의가 있다고 체포된 일본 축구대표 사노 카이슈(23)에 대해 도쿄지검은 불기소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축구 일본 대표 사노 카이슈(23)는, 7월 14일, 도쿄 호텔에서, 30대의 여성에 대해, 지인의 남자 2명과 함께 성적 폭행을 더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 되었다. 도쿄지검은 8일, 사노 선수를 포함한 3명 전원을 불기소처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