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케이타는 팀 훈련에 복귀하지 않고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계속 소화할 예정이다.

이것은 수요일 저녁 나비 케이타, 그의 에이전트 및 브레멘의 스포츠 경영진과 나눈 대화의 결과다.

베르더 브레멘 디렉터 클레멘스 프리츠 曰
 

"매우 열린 대화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결론에 함께 도달했다.
 

한편으로는 남은 준비와 시즌 개막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싶다.
 

다른 한편으로 케이타도 한동안 이에 대해 생각해왔다.
 

이제 그의 상황이 다시 바뀌지 않았으므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찾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의 에이전트과 함께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

https://www.werder.de/aktuell/news/profis/2024/25/pm-keita-08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