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월이 되어서야 레니 요로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즌 개막과 함께 요로를 1군에서 기용할 계획이었던 맨유에게는 큰 차질이 생겼다.
이에, 맨유는 에버튼의 센터백 브랜스웨이트에 새롭게 오퍼했다.
올여름 초 맨유는 35M에 보너스 조항 8M을 덧붙인 제의를 하였으나, 에버튼은 거절했다. 그들은 70M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에버턴은 50M의 금액에는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맨유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브랜스웨이트와 요로의 콤비는 클럽이 이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전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29777154/man-utd-branthwaite-transfer-leny-y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