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파우메이라스의 어린 재능에 관심을 보이다.

로보트카 작성일 24.08.12 15:31:37
댓글 0조회 493추천 0
f5bcde9d9eeb2fc23fe81b68dfdda9fa_527955.png


2022년 12월 엔드릭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던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파우메이라스의 또 다른 재능에 주목하고 있다. 수비수 비토르 헤이스는 현재 아직 18세이다.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이 수비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스페인 팀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PSG,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이 선수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

수비수의 에이전트도 해당 소년을 영입하기 위한 유럽 클럽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으나 개인적인 연락은 없었다. 파우메이라스 U-20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비토르 헤이스는 메인 팀으로 승격됐고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아벨 페헤이라 감독을 매료시켰다.

이 수비수의 좋은 활약으로 인해 파우메이라스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진행했고 8월 1일 2028년까지 계약 연장을 맺은 상태다.

현재까지 이 선수는 프로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집어넣었다.

https://www.espn.com.br/futebol/palmeiras/artigo/_/id/14027289/real-madrid-mira-vitor-reis-joia-palmeiras-outros-tres-europeus-interessados
 


 

 

로보트카의 최근 게시물

스포츠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