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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 주장 톰 로키어가 약 8개월 전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경기 도중 쓰러진 후, 재활을 이어가기 위해 클럽의 훈련장에 복귀했습니다.
웨일스 수비수 톰 로키어(29)는 12월 16일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약 3분 동안 "임상적 사망" 상태였습니다.
로키어는 런던과 암스테르담에 있는 전문 컨설턴트들의 지도하에 재활을 강화하면서 개별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로키어는 체내에 제세동기를 장착한 상태로, 2023년 5월에 열린 루턴의 코벤트리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쓰러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