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이적 시장 마감일 전에 윙어 앙젤루 가브리우를 임대하기보다는 판매하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19세인 그는 프리시즌 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이번에 첼시가 울버햄턴에서 페드루 네투를 £54.1m에 영입한 후 떠날 것으로 널리 예상됩니다.
지난 여름 산투스에서 £13m에 영입된 브라질 U-20 국가대표 선수는 첼시에서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지난 시즌은 파트너 클럽인 스트라스부르에 임대되어 시즌을 보냈습니다.
튀르키예 팀 베식타스가 앙젤루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지만, 첼시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그를 매각하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 8월 30일 마감일이 가까워지면서 본격적인 매각으로 이어질 만한 비드를 받지 못한다면 그 입장은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FIFA가 한 클럽에서 해외로 임대 이적할 수 있는 선수 수를 최대 6명으로 제한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첼시는 또한 이번 여름에 임대해 주기보다는 아르만도 브로야, 트레보 찰로바, 바시르 험프리스,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판매하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Chelsea transfer news: Blues want to sell Angelo Gabriel -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