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아담 흘로제크 영입 근접

로보트카 작성일 24.08.17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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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 흘로제크는 올여름 많은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수다.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 외에도 VfB 슈투트가르트는 체코 국가대표(34경기, 2골)인 이 선수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DFB 컵 주간이 시작될 무렵에는 레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다. 

20m 유로가 넘는 이적료가 소문으로 돌았다.

하지만 레버쿠젠과 흘로제크는 결국 다른 결정을 내렸다. 

목요일 오후 호펜하임이 성공적으로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22세의 흘로제크는 분데스리가에 남게 되었다. 

kicker에 따르면 두 구단 간의 합의는 이루어졌으며 아직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흘로제크는 호펜하임의 새로운 이적 레코드가 될 것이다. 

이적료는 보너스를 포함해 18m 유로에 달하며, 지난 여름 머르김 베리샤의 이적료는 14m 유로에 조금 못 미쳤다.

https://www.kicker.de/nur-der-medizincheck-fehlt-hoffenheim-macht-hlozek-zum-rekordtransfer-1044760/arti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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