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야수 중 가장 기대되는건 임종찬이네요

마크42 작성일 24.08.23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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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서 21시즌 154타석에 42삼진 거의 30프로 육박하던 삼진률이
군전역후 239타석에 47삼진으로 20프로까지 삼진률을 낮췄네요
볼삼비도 1대2에서 1.2대1까지 발전했구요
장타력도 엄청나게 좋아진게 보이죠
보통 퓨쳐스 삼진률에 1.5배 곱하면 1군 삼진률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진영 22년 퓨쳐스 삼진률과 비슷하네요
컨택 조금만 더 발전하면 1군 레귤러 외야가 되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삼진률 15프로 내외로만 줄이면 좋을 거 같은데 스캠 치르고 다음 시즌 기대됩니다
확장때 기회 줬으면 좋겠는데 5강 싸움 중이라 멘탈이 버텨줄지가 의문인지라 지금 쓰는게 난지 내년에 차근히 하는게 난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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