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은케티아, 개인합의 실패로 노팅엄행 무산

정밀타격 작성일 24.08.26 14: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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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이비드 온스테인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디 은케티아 영입 시도가 아스널 공격수와의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결렬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간에 최대 3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로 논의중인 계약이었지만, 25세의 은케티아는 이제 포레스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은케티아는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르세유는 이전에 은케티아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이후 렌에서 공격수 엘리예 와히를 영입했습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에서 통산 38골을 넣었고, 2023-24 시즌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에서 37경기에 출전해 6번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에 모두 교체로 출전했습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714188/2024/08/25/eddie-nketiah-transfer-nottingham-forest-arsenal/?source=emp_shared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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