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데이비드 온스테인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널의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은케티아는 노팅엄이 아스널과 최대 3,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에 합의한 후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할 것으로 보였으나, 포레스트가 선수와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결렬되었습니다.
은케티아는 올여름 초 마르세유에 합류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였지만 프랑스 클럽 측과 아스널은 이적료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마르세유는 엘리예 와히를 영입했습니다.
팰리스는 은케티아를 오랫동안 원해왔으며 올여름 초 아스널과 잉글랜드 국가대표 은케티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 아카데미를 거쳐 아스널에서 168경기에 출전해 38골을 넣었습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722562/2024/08/25/crystal-palace-eddie-nketiah-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