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1:1 룰 준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또 다른 선수를 임대 보낼 계획이다.
라 마시아 출신의 알렉스 바예는 셀틱으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레프트백은 월요일에 셀틱으로 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단순 1년 임대 계약이 될 것이며, 매수 옵션은 없다.
바예는 1군 공식 경기에서 출장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 동안에는 몇 차례 경기에 출장했다.
한지 플릭 감독은 알렉스 바예가 아직 성인 축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듯하다.
그래서 이 젊은이는 스코틀랜드로 가서 기술을 다듬기로 했다.
Barcelona to send one more player on loan – he's a La Masia graduate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