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FC 바이에른은 킹슬리 코망의 이적에 관해 알 힐랄과 합의에 이르렀다. 빠진 것은 선수의 동의이다.
 

중동으로의 이동은 실제로 코망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적 마감일 까지 유럽에 다른 옵션이 없는 경우 그는 이적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다른 유럽 리그에서는 코망에 대한 문의가 거의 없는 상태였다. FC 바르셀로나 외에도 최근 리버풀을 포함한 영국의 여러 클럽이 그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나, 현재 리버풀은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본지의 질문에 바이에른 CEO 얀-크리스티안 드레젠은 "이적 기간 마지막 날 까지 나는 현재 루머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적절하지 않다. 선수들에게 불필요한 추측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연봉 약 17m 유로에 달하는 이 프랑스인은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바이에른은 그의 연봉을 아끼길 원한다. 이제 한 가지 옵션은 사막인 것 같다. 이적이 진행되면 코망은 2023년부터 알힐랄 유니폼을 입고 있는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팀 동료가 된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al-hilal-will-kingsley-coman-vom-fc-bayern-muenchen/13204119/3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