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데이비드 온스테인
에디 은케티아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이 서런던 구단은 아스날과 계약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이 25살의 스트라이커에 대해서 £25m 및 잠재적인 부가조항 £5m의 비드가 제출되었다.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은케티아는 샤디 리아드, 이스마일라 사르, 카마다 다이치에 이어서 팰리스의 네 번째 영입생이 될 것이다.
은케티아는 2019-20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임대를 제외하고는 아스날에서만 커리어를 보냈다.
2018년, 아스날에서 데뷔전을 치룬 은케티아는 이 구단에서 168경기에 출전하여 38골을 기록했다.
이 공격수는 이번달 초, 풀럼으로 이적한 에밀 스미스 로우 이후로 아스날을 떠나게 될 새로운 헤일 앤드 졸업생이 될 예정이다.
은케티아는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팀에서 앨런 시어러의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하지만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는 단 1경기만을 출전했다.
한편, 팰리스는 프리미어리그 첫 2경기를 모두 패배하여 17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다음 리그 경기로 일요일 오후, 첼시 원정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