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RB 잘츠부르크는 바르셀로나의 늦은 영입 추진에도 불구하고 바이체티치의 임대 영입에 대해 리버풀과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리버풀에서 위르켄 클롭의 전 수석코치였던 펩 레인더스 잘츠부르크 감독이 그를 데리고 오고 싶어했고 결국 바이세티치가 잘츠부르크에 합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임대 이적을 시도했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 때문에 거래를 진행할 입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바이세티치는 오늘 오스트리아로 넘어가서 잘츠부르크 이적을 완료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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