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카베 솔헤콜, 마크 맥아담, 다르메쉬 셰스

아스날이 첼시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제안받았습니다.

스털링은 첼시에 남거나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가 떠날 가능성만큼이나 남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스털링은 클럽 간 논의에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의 미래는 오늘 대화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스털링의 가족은 런던에 정착해 있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정기적으로 뛰고 싶어합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발탁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스털링은 이전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함께 일한 적이 있으며 그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우승에 도전하고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모범적인 클럽입니다.

스털링은 첼시와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이적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아스날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의 초점은 골키퍼 부문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네투는 본머스로부터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아스날은 오늘 또 다른 골키퍼를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아스널은 포워드 라인 강화를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blog/31771/12476234/deadline-day-live-summer-transfer-window-closes-at-11pm-tonight-in-england-and-scotland?postid=8201794#liveblog-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