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83개의 홀드를 기록한 선수였다.

엘지가 왜 이런 상수투수를 두고 손댔는지 모르겠음 

글쎄 슬라이드 스텝을 건들여서 얼마나 도루를 줄일수 있을까그것이 정우영의 구위를 죽이면서 얻어야 하는거라면 오히려 장점을 죽이는 결과가 나는게 아닐까 우려스러움 

정우영이 슬라이드 스텝때문에 도루많이 허용하는 투수인거 맞다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크고 피안타율을 보면 20~21시즌 피안타율이 1할8푼밖에 안됐고  whip은 1.05가 안되던 투수. 안타를 맞아야 실점을 하는데 정우영을 결정적으로 안타를 안맞았다 

성적이 떨어졌다는 22시즌?

득점권에서 피안타율이 1할9푼밖에 안된다. 그만큼 안타치기 어려웠던 투수란 뜻 


근데 23시즌부터 슬라이드 스텝으로 투구폼 건들이면서 망가지기 시작함 

특히 올해같이 엘지에서 불펜에 수혈이 많은 시즌에 정우영 투구폼을 크게 건들였는지 이해가 안간다누구보다도 정우영이 필요한 팀이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정우영 구위를 살리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  



+홀드왕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