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을 떠난 미드필더 비티냐
국가대표 미드필더 비티냐는 포르투갈 축구연맹(FPF)의 건강 및 퍼포먼스 부서로부터 다음 경기 출전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아 하차하였습니다.
비티냐는 크로아티아와의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경기 종료 전에 나갔으며, 금요일 아침에 이미 팀을 떠나 2차전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긴 후,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스코틀랜드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https://www.fpf.pt/pt/News/Todas-as-not%C3%ADcias/Not%C3%ADcia/news/46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