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리엔 팀버는 유소년을 거쳐 아약스 1군에 오르기까지 받은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현 맨유 감독인 에릭 텐 하흐가 자신을 더 나은 선수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아약스 U-19 소속이었을 때 헤이팅아 감독님이 저를 주장으로 임명해 주셨고, 저는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프로를 향한 가장 큰 발걸음이었다고 생각해요."
"아약스에서의 마지막 해에는 감독이 세 명 혹은 두 명이었어요. 몇 명인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헤이팅아 감독님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전에 에릭 텐 하흐와 3년을 지냈는데, 그의 밑에서 데뷔했고 많은 것을 배웠고, 실제로 성숙해졌어요. 그 외에도 유스부터 1군까지 많은 트레이너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9-09-timber-i-learned-a-lot-under-erik-ten-h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