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 프랑스의 국대경기에서 33세의 맨시티 미드필더인 '김덕배'가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벨기에 국대 단장인 '프랑키 베르카테렌'에게 "나 그만둘거야" 라고 여러번 말했죠.
'김덕배'가 '베르카테렌'에게 한말이 진심인지 정말로 "그만둘거야"라고 말했는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