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는 재계약에 대해 분명한 스탠스를 취한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바친 팀에서 한 시즌 더 뛰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와 클럽에게 서로 좋은 방향을 찾아야 할 순간이 오더라도.. 내 계약이 해마다 자동 갱신된다는 사실을 넘어, 계약이 그닥 중요치 않다. 나와 클럽은 모두 알고 있다. 우리 둘 다, 실제로 서류가 필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평생 함께 있어왔기에"
Atlético y Koke ya piensan en una nueva renovación: "No necesitamos ni papeles" (mundodeportiv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