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새로운 라이트백을 찾고 있으며 라 마시아 출신의 오스카르 밍게사 역시도 그들이 주시하고 있는 옵션 중 하나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2년에 매각되기 전까지 블라우그라나에서 1군 경기에 66번 출전한 25세의 선수는 최근 셀타 비고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9월 초에는 스페인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바르사는 이번 여름에 아카데미 출신의 다니 올모와 다시 계약을 맺었고, 지금까지 그가 바르사에 적합한 영입임이 증명되었다.

클럽이 다시 계약을 고려할 다른 라 마시아 선수로는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사비 시몬스, 후안 미란다, 리오넬 메시 등이 있다.

Barcelona consider Mingueza return - 4 other La Masia products club could bring back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