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서로의 의견이 달랐다. 디디 하만은 무시알라의 플레이 스타일을 비판했다. 그러나 로타어 마테우스는 그것을 완전히 다르게 보았다.
스카이 전문가 로타어 마테우스는 동료 디트마어 하만의 비판에 맞서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를 변호했다. "무시알라는 팀을 위해 뛰고 플레이 한다. 그는 전혀 이기적이지 않고, 역압박을 하며, 공이 있을 때 동료들을 주목받게 한다." 라고 1990년 월드컵 챔피언인 마테우스는 무시알라에 대해 말했다.
"무시알라는 솔로 플레이어가 아니다"라고 마테우스는 말했다. 이어엇 "절대 그렇지 않다. 일대일로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한다. 하지만 그는 팀원도 본다." 라고 말했다.
하만은 이전에 독일 대표팀의 국제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칼럼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와 무시알라를 비교한 적이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무시알라는 대부분 개인의 행동에 의존해 왔다고 하만은 말했다.
"그것도 무시알라와 관련이 있다. 그 외에는 세계 축구계에서 순수한 일대일 선수인 선수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경기의 흐름도 좋지 않았다."라고 하만은 설명했다. "무시알라는 솔로 플레이어에 가깝고 개인적인 경우가 많다. 공을 10번 잡으면 머리를 9번 숙이고 드리블을 시작한다." 라고 비난했다.
특히 "비르츠는 팀원들을 더 좋게 만든다"고 하만은 말했다. "바이에른의 관점에서 비르츠와 무시알라를 바꿀 수 있다면 내일 그렇게 할 것이다." 라고 하만은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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