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투타 겸업이라 더 대단한거지
단순 빠따로 치면 김도영이 오타니급은 아니더라도 그 밑까진 갈 포텐이 넘쳐요.
한국인들이 오히려 자국리그 kbo 펌하가 심하죠.

강정호도 가기전에 통하니 마니 하다가 가서 대박 터졌는데 본인이 스스로 무덤 판거고
류현진은 진짜 초대박 터져서 메이저리그에서도 다저스라는 빅팀에서 준수한 선발이었구요.
김도영이 빠따로만 오타니가 되지말란 법이 없죠.
나이가 깡패에 1군 무대 몇 년 되었다고 신기록 달성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