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로드리를 향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로드리는

"나는 맨시티와 3년 계약기간이 남았고 계약기간 동안 다른 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맨시티에 계약기간 3년동안 있을 수 있고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롱도르 수상에 관련된 질문에 로드리는 꿈과 같을 것이라 말했다.

"나는 지난 몇 년간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행복하다. 맨시티가 우승하고 내 나라를 대표해서 뛴 경기에서 조국이 유로에서 우승한 것은 나에게 꿈과 같다. 그것은 열심히 일하고, 일관성을 유지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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