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독일 연방 십자훈장 수훈

로보트카 작성일 24.10.02 15:05:23
댓글 0조회 332추천 0
d211a2ec04be21ba455beb4b32e2d5bf_552387.jpg


위대한 영광!

 

위르겐 클롭(57) 전 BVB 감독이 베를린 벨뷰궁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68) 연방 대통령으로부터 연방 공로십자훈장을 받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성공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선수 개개인에게 관심을 돌리고 그 안에 있는 인간성을 보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게다가, 클롭은 항상 사회적으로 헌신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롤 모델이 되었다. 클롭은 공식적으로 라인란트-팔츠 주의 주도인 마인츠의 시민으로 선정되었다.
 

클롭은 독일 통일의 날 직전에 27명의 다른 인물들과 함께 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을 받았다.
 

연방 대통령실에 따르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으는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뛰어난 헌신"을 보여준 여성 13명과 남성 15명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로보트카의 최근 게시물

스포츠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