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다니 카르바할'의 오른쪽 무릎부상으로인해 새로운 우풀백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루카스 바스케스는 우리에게 많은 자신감을 안겨준다."
"이번 국제대회 휴식기동안 시장은 닫혀있고 옵션이 많지않다는것을 고려해볼때 이에대해 생각해볼 시간이있다."
'안첼로티'감독은 '루카스 바스케스'의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새로운 우풀백을 필요성을 인정한것입니다.
이적시장의 중단으로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FA선수또는 내부에서 새로운 선수를 콜업해야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