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재계약, 구체적인 논의 중...연봉 25m

로보트카 작성일 24.10.09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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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무시알라와의 계약이 만료되기까지 아직 1년 반 이상이 남았다. 그러나 책임자들은 가능한 한 빨리 명확성을 확보하기를 원한다. 무시알라를 장기적으로 구단에 묶겠다는 계획이다.
 

자말 무시알라의 계약 연장은 FC 바이에른의 최우선 과제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이미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슈퍼 드리블러는 또한 계약 연장에 매우 열려 있다. 며칠 만에 결정된 것이 아니다. 무시알라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시티 같은 거대 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21세의 이 선수는 여전히 바이에른과 202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2029년이나 2030년까지 진행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려는 FCB 담당자들에게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연봉은 보너스를 포함해 연간 총액 25M 유로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는 바이에른의 공동 최고 주급자가 될 것이다. 해리 케인이 현재 연간 약 25M 유로를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요주아 키미히, 그로이 자네가 각각 연간 최대 19m-20m 유로를 받는다. 무시알라의 현재 연봉은 8m-9m 이다.
 

지난 9월, 헤르베르트 하이너 바이에른 회장은 클럽이 "장기적으로 그를 FC 바이에른 뮌헨에 묶어두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내 생각에는 그는 바이에른의 두 번째 토마스 뮐러가 되어 앞으로 20년 동안 이곳에서 뛰고 싶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무시알라는 영원한 바이에른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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