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년 류지현은 일단 경기내보내기로 마음먹으면 평균 3타석은 줌저기에 대타출장도 껴있으니 선발이면 어지간하면 4타석은 보장해줌염경엽은 경기당 평균 2타석 줌선발로 내보내도 5회안에 성과 못내면 바로 빼버린 기억 많음 (ex. 2타수 무안타시 바로 교체)22년 대비 23년 이재원 폭망하는덴 염경엽 지분 크다고 봄